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테판 키슬링 (문단 편집) === [[바이어 04 레버쿠젠]]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" [[파일:stefan-kiessling-bayer-leverkusen-bundesliga-09162015_qhboy3hnw851df5geyn4oqt1.jpg|width=100%]]}}}|| 뉘른베르크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06년 여름 바이어 레버쿠젠으로 이적하였으며, 첫 시즌 부터 주전 스트라이커 자리를 차지하였다. 그리고 09-10 시즌에는 분데스리가에서 33경기 21골 7도움을 기록하면서 최고의 시즌을 보냈는데 키커지 평점에서도 전체 3위[* 1위는 [[아르연 로번]], 2위는 [[토니 크로스]]], 공격수 1위의 평점을 받았다. 그 후 10-11 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결장하였고, 복귀한 후에도 컨디션도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며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내게 된다. 하지만 11-12 시즌에서 리그 34경기 16골, 컵은 팀의 광탈로 인해 1경기 무득점, 대륙 대회([[UEFA 챔피언스 리그]])에서는 8경기 1골로 총합 43경기 17골을 기록하면서 다시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도약하는가 하는 기대를 심어주더니 12-13 시즌 대폭발, [[보루시아 도르트문트]]의 간판 [[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]], [[마르코 로이스]]를 제치고 시즌 내내 득점 선두를 달렸고 최종적으로 25골로 득점왕에 올랐다. 2014-15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AT 마드리드와의 2차전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로 나와 실축했다. 이렇게 시즌 내내 부진하다가 시즌 마지막 8경기 동안 5골 2도움을 기록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날렸다. 2015-16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하노버로의 이적을 추진했지만 루디 푈러의 반대에 막혀 잔류하게 된다. 팬들과 구단의 잔류 부탁에 힘입어 재계약을 체결,평생(!) 레버쿠젠에 남겠다는 선언을 하게 된다. FC 쾰른을 상대로 한 2016-17 분데스리가 33라운드에서는 60분에 1골을 넣었지만 팀은 2:2로 비겼다. [[파일:stefan-kiessling-134__v-gseapremiumxl.jpg]] 2017-18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하고 레버쿠젠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영광스럽게 은퇴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